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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올댓트래블]알베르토가 꼽은 한국의 ‘히든 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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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6.05.01 08:32:53

노동절 맞아 코엑스 인파 몰릴 듯
오키도키 코리아 토크쇼
로컬 투어의 글로벌 경쟁력 진단
60여 종 경품 ‘오픈런’ 예고

[오늘의 올댓트래블] “서울 말고 여기도 가봐!”… 알베르토가 꼽은 한국의 ‘히든 젬’은?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서울과 부산만 아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진짜 한국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면 내일 코엑스를 주목하십시오.”

국내외 스마트 관광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6 올댓트래블’이 개막 이틀째인 1일(노동절)을 맞아 더욱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공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여행가들을 겨냥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전시장 곳곳을 채울 예정이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의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2026 올댓트래블’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관광공사 및 주요 지자체가 육성 중인 유망 관광벤처가 총출동, 2일까지 사흘간의 마케팅 열정을 통해 K관광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한국 로컬 콘텐츠, 글로벌 시장서 충분

전시 2일 차 행사의 백미는 오후 1시 콘퍼런스 존에서 열리는 ‘오키도키 코리아’(Okidoki Korea) 토크쇼다. 이번 토크쇼는 단순히 유명 여행지를 나열하는 기존 형식을 탈피해, 외국인 방송인들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한국의 숨은 보물 같은 장소(Hidden Gems)’를 테마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와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은 한국인들에게조차 생소한 로컬 여행지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들은 로컬 콘텐츠가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오키도키 코리아가 지향하는 ‘친근하고 스마트한 한국 여행 가이드’로서의 데이터 기반 노하우와 철학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광 스타트업 및 지자체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텔 숙박권부터 렌터카까지… 역대급 ‘경품 잔치’

전시장 현장은 실질적인 혜택이 쏟아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 경품만 60여 종에 달한다. 국내외 특급 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럭셔리 호텔 식사권, 유명 테마파크 입장권, 렌터카 이용권 등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실속 있는 혜택들이 대거 준비됐다.

특화 구역에서의 프로모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중소 여행 플랫폼들이 집결한 ‘앋트립(aTTrip)’ 단체관과 캠핑 열풍을 반영한 ‘캠핑존’에서는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형 룰렛 및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각 출품 기업 부스에서는 로컬 전통주 시음과 지역 특산물 시식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행용 의류와 에코백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2026 올댓트래블’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관광공사 및 주요 지자체가 육성 중인 유망 관광벤처가 총출동, 2일까지 사흘간의 마케팅 열정을 통해 K관광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스마트한 관람을 위한 ‘체크리스트’

전시를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동선 계획이 필수다. 관람객들은 입구에서 수령한 팜플렛의 경품 응모 번호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전시장 내에서 물품을 구매했다면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방문 후기를 상세히 남겨 SNS에 공유하면 고가의 경품 당첨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쾌적한 관람을 위해 입장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사전 등록자나 모바일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현장 등록 시에는 1만 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 행사 사무국 관계자는 “공휴일 특성상 코엑스 일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일정 및 안내

▶콘퍼런스 존: 13:00~14:30 ‘오키도키 코리아’ 토크쇼 (알베르토 몬디 등 출연)

▶상설 프로그램: 가정의 달 경품 추첨, 구매 영수증 인증, 부스별 시식·시음 및 체험 이벤트

▶내일 예고: 마지막 날인 2일(토)에는 오전 10시부터 ‘투어리즘 테크놀로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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