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서대웅 기자I 2025.02.24 15:20:36

한국노총 부위원장 출신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김현중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부위원장이 2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임금채권보장심의 위원회 근로자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한국노총 부위원장, 한국공공사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역임한 노동계 출신 인사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임 이사장이 24일 울산 안전보건공단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 신임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공단이 현장 중심의 산재예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중대재해 감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세계 제일의 K-산업안전보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월 초 임기가 만료돼 지난해 11월께부터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밟아왔다. 노동계와 고용노동부 내에선 한국노총 출신 인사가 내정됐다는 말이 돌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사장 선임 절차가 미뤄졌으나 지난 21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김 전 위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제청했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