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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출, 전년대비 2~3% 증가…당분간 둔화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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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 기자I 2025.02.05 11:28:49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전망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올해 1분기 수출 실적이 작년보다 최대 3%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4년 4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2025년 1분기 전망’에서 올해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1670억~1680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은은 작년 4분기 하락세로 전환한 수출선행지수가 1분기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수출 경기 둔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수출선행지수는 119.3으로 전년동기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수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겠으나, 미국 무역정책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수출 증가폭은 축소될 전망”이라면서 “미국 정책 영향으로 중국 경기 회복세가 더 지연되고 글로벌 경기도 예상보다 빠르게 위축될 경우 수출 증가폭은 더 축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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