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ICT는 KG그룹의 IT 서비스 기업으로서 자동차, 철강, 핀테크 등 그룹사의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내외 IT 서비스 및 보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KG ICT는 국내 대표적인 근태관리 솔루션인 타임키퍼의 국내 단독 총판 자격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타임키퍼는 이미 KG그룹 내 8개사에서 사용 중이며, LG U+의 근무 시간 관리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G ICT는 이번 협약을 통해 PC-OFF 외에도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직군의 통합 근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룹웨어, ERP, 근태단말기 등 다양한 인사 시스템과의 통합 서비스로 시장을 선점하고, 근태 관리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