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는 지난 2월 밀알복지재단과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새 학기 키트 전달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올해 밀알복지재단과 총 6회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길영 흥국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해 뜻깊었다”며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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