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수영강 영구조망권을 확보한 센텀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총 4개 동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이번 규제 해제로 인해 26일부터 전매 가능(계약금 10% 완납시)과 함께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혜택과 무상품목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무상품목도 제공한다. 주방 벽과 상판에는 세라믹 타일을 기본으로 적용하며, 찬넬 조명과 와이드한 사각싱크볼, 3구하이브리드 쿡탑, 기능성 오븐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 실에 천장형 에어컨도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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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센텀권역에서도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입지에 조성된다. 특히 일부 호실에서는 화려한 센텀시티의 야경과 함께 수영강 조망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현재 모델하우스 방문 후 동호수지정(가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일원(센텀시티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