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지난해에 이어 입사지원서에 출신지역, 학력, 출신학교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거 스펙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실력과 인성 중심의 채용 추진으로 잠재력 있는 인재 채용의 가능성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한편, 사학연금은 이번 채용부터 사회형평적 채용 우대사항 중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가점을 추가했고, 최종학력(대학원 이상 제외)을 기준으로 광주·전남 소재 학교 졸업(예정)자를 위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시행한다.
채용형 인턴은 3개월의 인턴과정을 거쳐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분야별 경력직도 마찬가지로 수습 3개월의 기간에 근무성적이 양호한 경우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지난해에도 이러한 인턴(수습)과정을 거쳐 100% 정규직원으로 채용된 바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난해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에 위축되고 있는 고용 상황을 타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력이나 출신학교,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직무중심 블라인드 기반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진행하여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