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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문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별 온열질환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CLS는 KMI와 협력해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에게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현장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김영웅 CLS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일산1캠프를 찾아 냉방 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배송기사들에게 이온음료와 아이스넥, 식염포도당 등이 포함된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
CLS는 작업 구역에 냉기 유출 방지 커튼과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외부 기온이 29도까지 올랐지만 해당 구역은 20도 이하를 유지했다.
CLS 관계자는 “건강검진 항목을 확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며 “배송기사들의 건강 증진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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