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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센서는 자율주행과 스마트가전,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광센서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245억달러(한화 약 36조9000억원)에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 오는 2032년에는 719억달러(약 108조2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시지트로닉스가 주력하는 외부 환경 광센서 분야는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영역으로 꼽힌다.
이번에 양산 공급되는 제품은 초소형·고정밀 센서 기술 기반의 광센서로, 로봇 및 산업기계 관절 모터 제어에 활용되는 ‘광엔코더 시스템’ 핵심 부품으로 적용된다. 회사 측은 드론과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지트로닉스가 보유한 적외선(IR) 기반 고감도 광센서 기술은 기존 산업용 센서를 넘어 향후 데이터센터와 광통신, 차세대 광메모리 등 고성장 산업군으로 응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시장 관계자는 “시지트로닉스는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 공급을 통해 확실한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오는 2027년까지 지속적인 수출 물량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미래 첨단산업 전반의 핵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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