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A리서치 "트럼프 정치적 영향력 '정점'에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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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8.15 23:37:4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정점에 근접한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BCA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이민, 연방정부 축소 등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공격적으로 정책은 추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지지받겠지만 현재 시장을 지지하는 낙관론은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변동성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투자심리는 AI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에 힘입은 결과”라며 “달러는 기대와 달리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BCA리서치는 예상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변수에 대해 BCA리서치는 유가와 관세 관련 법원의 판결, 정부 예산 집행, 비정기 선거 및 예비선거,, 중간선거 가능성 등을 꼽았다.

이같은 요소들에도 해당 리서치기관은 시장의 단기적 낙관론을 전망하면서도 정치적 이슈에 따른 혼란 가능성도 간과해서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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