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구리갈매역세권·남양주진접2 지구에 2357가구 공급

최정희 기자I 2025.08.05 08:46:38

11일부터 청약 접수, 2028년 입주 예정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및 남양주 진접2 지구에 총 235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구리갈매역세권에선 A-1블록 신혼희망타운 1182가구(46형 285가구, 55형 897가구)가 공급되며, 남양주진접2 지구에선 A-1블록 공공분양 920가구(51형 359가구, 59형 561가구), A-4블록 신혼희망타운 255가구(전 타입 55형)가 공급된다.

구리갈매 A-1 단지 조감도
세 단지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구미갈매역세권 A-1블록의 분양 가격은 46형이 평균 4억 1000만원대, 55형이 평균 4억 9000만원대다. 당첨자 발표일부터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가 각각 3년 적용된다.

남양주진접2 A-1블록은 51형이 3억 5000만~3억 7000만원대, 59형이 4억~4억 3000만원대, A-4블록 55형은 3억 5000만~3억 8000만원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입지 조건 역시 우수하다.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지구 내 경춘석 갈매역 및 별내역(지하철 8호선·경춘선, GTX-B 개통 예정)과 인접해 대중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을 통한 주요 도심권으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갈매지구·별내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와 연계된 생활권이다.

남양주진접2 지구는 인근 남양주왕숙 지구에 조성될 다양한 생활, 교통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GTX-B 등 대형 교통망과 함께 지구 내 진접선(4호선 연장)에 풍양역(가칭) 신설도 예정돼 있다.

사전청약자가 먼저 청약에 접수할 수 있다. 세 단지 모두 8월 11일부터 가능하다.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은 △청약접수(사전청약자 8월 11~12일, 신규 청약 13~14일) △당첨자 발표(25일) △계약체결(12월) 순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진접2 A-1블록은 △청약접수(사전청약자 11~12일, 특별공급 13~14일, 일반 18~19일) △당첨자 발표(28일) △계약체결(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A-4블록은 △청약접수(사전청약자 11~12일, 신규 청약 13~14일) △당첨자 발표(29일) △계약체결(12월) 순으로 진행된다.

LH는 수요자에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10일까지 각 블록별 주택전시관을 운영한다.

구리갈매역세권 주택전시관은 구리시 인창동 266-9에 위치해 있다. 남양주진접2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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