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헌법소원의 신속한 심리를 촉구하는 소속 공직자들의 탄원서 서명부를 이달 중 헌법재판소에 제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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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의 제1호 서명을 시작으로 서명 운동에 10일간 전 부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전체 공직자 2500여명 중 2265명이 참여해 90% 이상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공직자의 90% 이상이 서명에 동참한 것은 지난 50년간 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조안면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 받아온 상황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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