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애스턴마틴 수입사에 디지털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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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3.19 13:45:48

한국 공식 수입사 브리타니아오토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부품 출고 전 점검·정비·고객관리 등 맞춤형 사양으로 구성
“글로벌 브랜드의 운영 표준화 및 디지털 전환 선도할 것”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웅진(016880)은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인 브리타니아오토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WDMS)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WDMS는 △자동차 수입 및 판매관리 △딜러사 영업 및 정비 관리 △대고객 편의 온라인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사업에 특화한 웅진의 독자 개발 솔루션이다. 수입 및 딜러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모듈화해 맞춤형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웅진은 “수입 시 필요한 부품 점검 및 부대비용 관리부터 딜러사를 위한 예약 및 접수, 차량 점검, 정산 관리 등의 모듈을 넣어 비용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웅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웅진은 국내 모빌리티 솔루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프리미엄 해외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웅진은 BMW, 폭스바겐, 재규어, 랜드로버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10여 개 해외차 브랜드에 WDMS를 제공 중이다. 상반기 중에는 슈퍼카 브랜드에도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는 “글로벌 환경에 맞춰 제작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사용자 경험(UI/UX)과 현지 개인정보보호법 및 자동차 관련 법규 제·개정에 대한 높은 대응력이 WDMS의 강점”이라며 “해외차 브랜드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해 글로벌 표준 기술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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