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해당 지역구 현역인 노웅래(마포갑)·이수진(동작을)· 김민철(의정부을)·양기대(광명을) 의원은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관위는 심사 후 전략 지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5곳에 대해 전략공관위로 이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
현역 노웅래·이수진·김민철·양기대 의원 '컷오프'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막바지 접어든 與총선 백서…한동훈 면담 불발될 듯 - 이준석 “2030 정치 통로 역할 하겠다…지방선거 조기 공천”[만났습니다②] -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우회 복당하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