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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아세안 지식확산 세미나…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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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2.09.19 16:12:11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 3국 글로벌연수
아세안 국가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2022년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 3국 글로벌연수 지식공유확산 세미나’를 개최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코이카)
세미나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하노이,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코이카 글로벌연수(CIAT) 사업에 참여한 주요 부처 공무원과 학생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CIAT 사업은 한국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개발도상국의 공무원 등 공공분야 정책결정자, 연구·기술 인력에 전수하는 교육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막혔던 국가 간 교류를 재개함으로써 아세안 국가와 우리나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성평등 및 디지털 전환과 같이 지역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개발 문제에 관한 각국 학위연수 수료생의 공동 발표 및 개별 발표가 이뤄졌다.

한편 코이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코이카는 46개국에 있는 해외사무소를 통해 해외에서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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