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교통공사 측은 “15일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 2명이 확진됐다”며 “모두 노인 남성이고,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들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을 해 온 분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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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 안양시에 거주하는 81세 남성이 지난 16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확진된 나머지 1명은 경기 성남시 거주자로 알려졌다.
공사 측은 이들과 함께 일하는 현장 관계자와 안전관리요원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1명을 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청역은 방역을 마쳤고, 내부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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