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34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유해화학물질 개인보호장구를 살펴보고 있다.
15개국의 2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1만여 점의 안전보건 장비와 제품을 비롯해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 등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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