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부방(014470)은 이동건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박주원 단독 대표체제로 바뀐다.
▶ 관련기사 ◀
☞[특징주]부방, 지배구조 개선과 효율성 증대 기대로 ↑
☞2시 초긴장! 상한가 들어가도 절대 팔지 말아라!
☞[특징부]부방, 부산방직 흡수합병 소식에 동반 강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