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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학교 흡연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제2기(2021~2025) 학교흡연예방사업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담배 없는 서울학교’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보건안전진흥원 내에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흡연예방지원센터를 설치해 각종 학교 흡연예방 정책과 교육을 운영했다.
시교육청의 대표 정책으로는 △학교흡연예방사업지원단 운영 △체험형 흡연예방 프로그램(체험부스·뮤지컬 등) 운영 △학교 흡연예방·금연 관련 전문인력풀 운영 △흡연예방 및 금연 관련 창작 작품 공모전 개최 △학교 흡연예방 홍보 캠페인(블루리본주간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서울학교흡연예방사업 메타버스’ 정책은 흡연예방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시교육청의 노력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의 담배제품 현재 사용률을 2023년 4.4%에서 2024년 4.0%, 2025년 3.0%로 꾸준히 낮아졌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5개년 종합계획인 ‘제3기(2026~2030) 학교흡연예방사업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제3기 계획은 정책 대상을 학생 중심에서 교육공동체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가 참여하는 활동·행사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전환기 학생(초6, 중3, 고3)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제3기 종합관리계획 시행으로 담배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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