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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브랜드전략 부문 7년 연속 1위, 주유소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총 36개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고품질 서비스·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전달해왔다. 3D 기반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콘텐츠는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확산되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 누적 조회수는 5억 회를 넘어섰고, 일부 숏폼 콘텐츠는 단일 영상 기준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어린이·가족 대상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슈퍼가디언즈’ 제작 참여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도 강화했다.
주유소 사업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모바일 주유 애플리케이션 ‘MY 에쓰오일’을 통해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기능 등을 제공하며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와 주기적인 품질 검사를 통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메가커피, 이마트24, 노브러시 자동세차 ‘워싱데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주유소를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확대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