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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신청 첫날…김 총리, 환경공무관들과 ‘순대국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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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25.07.21 11:21:50

21일 노원구 한 식당서 환경공무원에 조찬 대접
“소비쿠폰 계기로 새벽에도 찾는 분 많았으면”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1일 환경공무관들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조찬 외식’을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 노원구의 한 순대국밥집에서 환경공무관 6명과 금한승 환경부 차관,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김 총리는 먼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문이 붙어있는 이 식당의 주인에 “24시간 장사를 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계기로 새벽 시간에도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환경공무관들과 식사를 하면서는 야간 작업에 따른 근무 여건 및 안전 사고 발생 등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김 총리는 최근 강우로 인한 수해 상황도 언급, “우기에 대비해 담배꽁초 등 빗물받이의 주기적 청소가 중요하다”면서 오 청장에 철저한 관리와 예방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청소차 보급이 중요하다”며 금 차관엔 친환경청소차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노원구 한 식당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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