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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거래은행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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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2.05 11:22:56

“공개입찰 및 엄격·투명심사 통해 수협은행 선정”

Sh수협은행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지난 4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식에서 신학기 수협은행장(오른쪽)과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Sh수협은행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수협은행은 지난 2023년 음악저작권협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돼 협회가 관리하는 무대공연사용료, 방송사용료, 웹캐스팅사용료, 음악복제 및 대여료 등 다양한 음악저작권에 관한 신탁 업무와 금융서비스들을 지원해왔다.

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는 “수협은행과의 주거래은행 계약종료에 따라 관련 사업자 선정에 관한 공개입찰을 진행했다”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수협은행을 주거래은행 사업자로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는 신학기 행장과 추가열 음악저작권협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우리나라 대중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또 한번 맞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수협은행은 협회 임직원과 회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반성장의 상생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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