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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산을 통해 글로벌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미래, 국토미래, 경제발전의 꿈과 비전도 함께 심어보고 싶다”며 “또한 안산지역에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의 푯대를 세워 보겠다”고 주장했다.
장 전 기획관은 “그 일환으로 안산에 글로벌 프리시티를 만들어 안산을 ‘글로벌 사통팔달의 도시’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며 “안산과 경기 남부지역 일대를 천지개벽 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안산에 윤석열 대통령의 3대 국정의 축인 자유·평화·번영의 가치를 심어 안산을 글로벌 자유·평화·번영의 땅으로 개척해 보고자 한다”며 “봉사와 헌신, 희생의 땀방울을 흘릴 각오로 안산주민을 하나님처럼 섬기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랑하는 안산 주민들과 함께 안산에 뜨거운 열정, 꿈과 비전, 위대한 가치와 희망을 함께 심고 싶다”며 “늘 푸른 상록수처럼 초심을 잃지않고 행동하는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 안산에 일하러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