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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부재, 정상회담 미치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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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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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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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범 비서관, 일신상 사유로 사퇴
방일 일정 우려에 “외교부·안보실서 열심히”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은 13일 “의전비서관의 부재가 정상회담에 미치는 영향을 없다”고 밝혔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일범 의전비서관이 개인 신상의 이유로 사퇴한 것에 대해 방일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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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상회담 관련해서는 외교부와 국가안보실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에는 “인사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유를 얘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지난 1년간 기여 했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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