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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신부,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수급자, 아동 및 아동시설입소자 등 총 8979명으로 먼저 군은 11일까지 노인, 아동시설 입소자와 임신부 등 총 3405명에게 1만2210개 진단키트를 배부한다.
이어 4월 30일까지 총 5574명에게 2차로 신속검사키트를 지원한다.
군은 1차 지원으로 취약계층 밀집지역인 가평꽃동네 시설수급자에게 검사키트를 배부하며 사용법 교육도 실시해 입소자들 사이에서 급속한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조기 진단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김성기 군수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생활유지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속검사키트를 지원해 취약계층이 생활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