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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대구 모 병원 코로나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들 먹으라고 주는 도시락이라고 한다”며 “각종 후원금, 지원금은 다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사진 보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 나가서 사 먹지도 못하는데 격리복 입고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걸 밥이라고 준다”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사람들 밥이라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또 “저렇게 먹고 어떻게 버티겠나. 고생하는 사람들 밥이라도 좀 잘 챙겨달라”며 “돈 조금만 더 풀면 되지 않냐. 그깟 밥값이 1억, 2억 하나. 차라리 피자라도 시켜달라”고 했다.
이후 ‘진짜 병원 식단이 맞느냐’고 의심하는 반응이 나오자 “다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덧붙인다”며 “사진은 좀 전에 해당 병원 간호사에게 직접 전달받은 것이며 간식이 아니라 식사용 도시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조합에서 항의해 병원이 이번 주중으로 개선해주기로 했다고 한다”며 “만약 개선된 식사도 형편없으면 다시 알리고 항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간호사는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다. 이슬만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다”라며 “잘 먹고 잘 쉬어야 번아웃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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