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윤석천(가운데) 농협식품 대표, 김현준(오른쪽) 케이프라이드 대표, 김춘성(왼쪽) 에코푸드코리아 대표가 12일 서울 마포구 농협식품 본사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3사는 국산 쌀가루를 활용한 쌀돈가스 등 육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쌀생선가스 등 어류 가공품 유통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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