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NHN(035420)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위해 5억5715만원 규모에 자사주 447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의 9.6%에 해당하는 규모며, 장외처분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에서 위탁증권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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