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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듯 즐기는 K뷰티" 더현대 서울, 15일까지 '뷰티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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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7.08 09:08:28

지하 1층서 체험형 K뷰티 팝업 행사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체험형 K뷰티 팝업 행사 ‘뷰티마블’(Beauty Marble)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엔 퍼스널 컬러 진단 브랜드 ‘틴트트레이’, 색조 브랜드 ‘삐아’(BBIA), 폰드그룹의 ‘픽 넘버쓰리’(Pick No.3) 등 K뷰티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선 보드게임을 모티브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오는 웹게임을 통해 주사위를 굴리고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스탬프 10개를 모은 고객은 무료로 인공지능(AI) 피부 진단을 받고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샘플과 리유저블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20개를 모으면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제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은 마스크팩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러시아 유통사·바이어와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K뷰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리는 '뷰티마블' 행사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리는 '뷰티마블' 행사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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