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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마트24가 최근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출시한 ‘시선강탈 버거’ 2종과 프리미엄 샌드위치 3종은 매출 1~3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햄버거 전체 매출은 약 24%, 샌드위치 전체 매출도 약 20% 신장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밥의 품질’이다. 이마트24는 고품질 햅쌀을 레시피를 통해 밥의 식감과 신선도를 높였고, 이를 활용한 주먹밥, 김밥, 도시락 등을 선보인다.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 저감 기술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상품을 개편한 ‘햄참치마요삼각(1200원)’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일반 삼각김밥의 나트륨 평균값대비 23%를 저감시킨 게 특징이다.
또한 밥, 반찬 등을 기존보다 평균 20% 늘린 도시락을 선보여 포만감을 높이고 용기 색상도 검정에서 흰색으로 변경해 토핑이 돋보이도록 했다. 김밥은 ‘올바른(ALL바른)’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이고, 향후 스타 셰프 및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햄버거의 경우엔 맛과 양을 모두 높이고, 조리면은 메인 토핑을 강화해 ‘한끼 식사형’으로 개편한다.
이 밖에도 이마트24는 세계 각국의 재료와 소스를 활용한 간식 안주류, 투명용기에 칼로리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한 샐러드 등 다양한 즉석식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김밥과 조리면은 다음달 5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손주현 이마트24 FF팀장은 “고물가 속 편의점 간편식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샌드위치에 이은 다른 주요 카테고리로의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만의 고품질의 차별화된 프레쉬 푸드로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