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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는 △주택시장 △주택정책 △주택개발 △부동산조세 △부동산금융 총 5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서울시가 현장 중심 주택시장 및 부동산 정책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시 명예 하도급 호민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및 미술작품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서울 동작구·성북구·강동구·양천구·관악구·중랑구·구로구·종로구·강서구 등 총 9개 자치구에서 위원을 맡았다.
2026년 3월까지 임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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