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앞두고 롯데하이마트 PC 인기

전재욱 기자I 2022.02.28 14:58:35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 하이메이드(HIMADE) PC가 새학기를 앞두고 판매량이 선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메이드 PC 품목(데스크탑, 노트북, 모니터)은 올들어 지난 24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30%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초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게이밍데스크탑, 노트북, 모니터 등 ‘하이메이드’ PC기기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인기가 많은 제품은 게이밍데스크탑과 모니터, 노트북이다. 하이메이드 게이밍데스크탑과 모니터(32형)는 국내 유명 PC 브랜드 주연테크와 손잡고 개발해 성능과 품질을 높인 제품이다.

게이밍데스크탑은 인텔 10세대 i5, DDR4 16GB 메모리, 엔비디아 RTX 2060 DDR6 12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PC다. 재택 근무, 온라인 수업은 물론, 집에서 다양한 게임도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하이메이드 모니터는 넓은 시야각과 다양한 색감을 만드는 ‘IPS 패널’을 채용한 FULL HD 해상도를 자랑한다. 가격은 게이밍데스크탑, 모니터 각각 159만원대, 24만원대다.

하이메이드 노트북은 국내 PC 스타트업 베이직스와 협업한 모델로 10~20대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다. 38만원대 가격에 메모리는 8GB, SSD 256GB를 탑재했다. 1.28kg 부담없는 무게와 13.3형 화면, 깔끔한 메탈 디자인으로 기본에 충실한 노트북이다.

재택근무가 늘면서 피벗(모니터를 상하좌우 360도로 돌릴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한 하이메이드 모니터(27형)도 인기다. 디자인, 프로그래밍, 매장 광고 등 다양한 업무로 활용할 수 있다. FULL HD 해상도와 IPS 패널 탑재로 화질도 뛰어나다. 가격은 2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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