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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수확한 햇사과, 햇배를 선보이고 있다.
일교차가 큰 여주 소백산, 문경 주월산, 안동 천등산 등 일대에서 재배한 홍로 햇사과는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색상과 달콤새콤한 맛이 특징이며, 전주 원황배는 국산의 힘 대표 농가와 계약재배한 당도가 높고 품질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홍로 햇사과를 1.3kg당 10,800원에, 전주 원황배를 3kg 당 1만 3,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이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