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OK배정장학재단이 일본동포 장학생 5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OK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러시앤캐시를 이끌고 있는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오사카 및 교토 지역의 건국학교, 금강학교, 교토국제학교, 코리아국제학교를 방문해 일본동포 장학생 5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최윤 이사장은 2015년부터 일본 내 한국 학교 6개교에 5년 간 약 6억원의 후원을 약속하고 해당 학교에 재학중인 재일동포 학생을 OK배정장학재단의 한민족글로벌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해오고 있다.
최 이사장은 증서를 수여 받은 재일동포 장학생들에게 “항상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한국을 알리는 민간 사절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