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LG전자(066570)의 장기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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