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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CPHI 밀라노 참가…핵산의약품 소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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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미 기자I 2026.10.07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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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뉴클레오시드·dNTP·NTP 등 주요 제품군 소개
UCB·써모피셔 등 기존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 계획 협의

파미셀의 ‘CPHI 밀라노’(CPHI Milan 2026) 부스는 한국관에 마련됐다. (사진=파미셀)
파미셀의 ‘CPHI 밀라노’(CPHI Milan 2026) 부스는 한국관에 마련됐다. (사진=파미셀)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파미셀(005690)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밀라노’(CPHI Milan 2026)에 참가해 메톡시폴리에틸렌글리콜(mPEG), 뉴클레오시드 등 핵산의약품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

파미셀은 오는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CPHI 밀라노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CPHI는 제약·바이오 밸류체인 전 분야를 다루는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170여 개국에서 2900개 이상의 기업과 6만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미셀은 한국관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의약품·바이오 소재로 사용되는 mPEG와 관련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유도체, 뉴클레오시드를 주요 제품으로 소개한다. 특히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핵산 기반 의약품의 연구개발·생산에 활용되는 데옥시뉴클레오사이드트리포스페이트(dNTP), 뉴클레오사이드트리포스페이트(NTP) 등 핵산 소재 제품군과 신규 개발한 뉴클레오시드 제품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기존 거래처와 신규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업 미팅도 진행한다. UCB,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클라리언트(Clariant), 가넷바이오(Gannet Bio), 큐라패스(Curapath), 이노바신스(Innovassynth) 등과 현재 공급 중인 제품의 판매·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수요 전망과 중장기 공급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신규 개발 품목에 대한 고객사의 수요와 요구사항도 확인해 추가 사업 협력 가능성도 모색한다.

파미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업과 제품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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