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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시작된 교통문화발전대회는 매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보행자의 날’(매년 11월 11일)과 연계해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자 우선문화 확산에 힘쓴 유공자도 함께 시상한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의 교통안전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오늘도 무사고’ 포토부스 등 참여형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총 140명으로, 대통령 표창은 전국모범운전자회 이상동 속초지회장 등 7명이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39년간 화물운송 현장에서 안전운행과 교통봉사에 힘쓴 대구개인용달화물운송협회 이목희 운수종사자 등 9명에게 수여된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77명(교통문화 및 보행문화 유공자 포함),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50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자들이 선정됐다.
또한 광주광역시와 경기도는 교통안전시행계획 우수 지자체로 장관상을 받는다. 이륜차 교통안전 정책 국민제안 공모전 수상자에게도 국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현장에서 교통질서를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난 12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꾸준히 감소했다”며 “앞으로는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걷고, 아이와 어르신도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