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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측, 유튜버 다수 `명예훼손` 고소…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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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5.09.16 10:10:39

지난해 하반기 경찰 사건 접수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사생활과 관련해 근거 없는 비방을 해온 유튜버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업성장포럼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 회장 측이 다수의 유튜버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최 회장과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을 방송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혐의사실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용산서는 지난해 하반기 사건을 접수했고, 최 회장 측에서 추가로 증거자료를 제출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 측은 피고소인들의 인적사항 등을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제출된 증거자료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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