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노을(376930)은 18억 8030만 6400원 규모의 마이랩(miLab) 디바이스 및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6.9% 규모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에 따라 2024년 7월 12일까지 공시를 유보하며, 공급 지역은 코트디부아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