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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양재·창동·전주점 등 전 점포에서 9월 1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선물세트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려면 행사카드(농협·국민·삼성·하나·씨티·전북은행)로 9월 15일까지 결제하면 16일 이후부터 원하는 날짜에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농산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사진=농협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