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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원내대변인은 11일 BBS불교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 “민주당이 PK(부산·경남) 사수를 위해 조 수석의 출마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던데 가능성·필요성이 있는 얘기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 수석이 민정수석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계시고 아직도 해야 될 일이 많다. 사법개혁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문제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하는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며 “그런 문제들을 청와대에 있을 때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1차적인 임무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20대 국회에서 그런 문제들이 되지 않는다면 저는 21대 부산에 출마해서 국회의원으로 들어오셔서 그런 문제들을 해 낸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며 출마설에 힘을 실었다.
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 지지율은 떨어지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오르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 “겸허하게 이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인정하고 집권여당으로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진정 민생을 챙기려고 하고 있고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에 발 맞춰서 우리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진정으로 일하는 정당인지 저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 국민들께서 평가해 주실 거라고 확신한다”며 “더 앞장서서 민생과 경제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