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중간배당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다음달 1~10일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송희경 의원·강성주 수석전문위원 "SK-헬로비전 M&A 입장 언급 어렵다"
☞SK텔레콤 스마트홈, 힐스테이트 입주자 만나다
☞규제맹신 단통법 비판여론에 '무릎'...통신사 울고, 제조사 긴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