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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日왜곡교과서 검정 통과에 “후안무치 당장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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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6.03.18 18:09:53

18일 신의진 대변인 브리핑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새누리당은 18일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조치와 관련, “일본은 지금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규탄했다.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내년 4월부터 일본 고등학교 학생들은 이 교과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배울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일본 정부의 반성 없는 역사인식과 역사왜곡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특히 “독도는 명백히 대한민국의 영토”라면서 “역사 왜곡으로 과거의 범행을 미화하고 인위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며 갈등을 유발하는 일본의 모든 시도는 인류공영과 세계평화의 측면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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