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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은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대 영어, 비영어 포함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라는 기록을 세웠다. 황 감독은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에서 1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비영어 시리즈 최초로 6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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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 리포트’, ‘좀비딸’, ‘히든페이스’, ‘기생충’ 등과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마다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완성해 온 조여정, 영화 ‘남산의 부장들’, ‘미성년’, ‘마약왕’,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김소진까지 합류해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대체불가 영역을 구축해온 다섯 배우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황동혁 감독의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질 이들의 강렬한 앙상블에 큰 기대가 모인다.
‘케이오 클럽(K.O. CLUB) ’의 제작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제작자 김지연과 황동혁 감독이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탄생시킨 퍼스트맨 스튜디오는 현재 공개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케이오 클럽(K.O. CLUB)’ 은 2027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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