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는 교육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든든하게 만들고자 한 재단 설립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경찰, 소방, 해양경찰관 자녀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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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일주일간 진행된 런던 현장학습에서는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선배와의 멘토링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방문 △영국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웨스트엔드 뮤지컬 관람 등 문화적 소양과 진로 탐색을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동시에 장학생들은 영국에서 팀 커리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뒤, 13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각자의 진로 키워드를 발표하며 4주간의 배움을 마무리했다.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1기부터 3기까지 총 24명의 장학생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가 진행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에 참가한 이채원 장학생(3기, 경찰관 자녀)은 “옥스퍼드에서 공부하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진로의 방향성을 찾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보배 장학생(2기, 소방관 자녀)은 “히어로즈 장학생으로 활동하며 소방관 자녀라는 자긍심을 느끼고,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도 더 커졌다”며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를 통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재단 관계자는 “보훈은 기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며 영웅의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