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팀 총괄 책임자는 최은하(사진) 교수가 맡았으며 교내 전자바이오물리학과·환경공학과·화학과의 전임교수 9명에 참여한다. 여기에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의 전문 연구교수 5인까지 포함, 총 14명의 교수들이 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최은하 교수는 “이번 연구 사업 선정으로 플라즈마 환경 바이오 융합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해 환경오염 문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