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오상자이엘(053980)의 자회사가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시 25분 현재 오상자이엘은 전 거래일 대비 30%(1920원)오른 8320원에 거래중이다.
오상자이엘은 이날 자회사 오상헬스케어가 지난달 식약처에 신청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금번 식약처의 수출허가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과 해외로부터 쇄도하고 있는 수출문의와 대량 발주에 대응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놓은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지난달 유럽인증(CE-IVD)를 획득한 후에 유럽, 미국, 멕시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지역 등으로부터 시제품 테스트와 수출계약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식약처 수출허가 승인으로 현재 수출을 협의중인 여러 국가들로부터 대량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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