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보라매병원,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의료봉사 성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순용 기자I 2017.12.13 14:48:46

“환자진료 및 수술시행으로 현지인들에게 호평, 지속적 지원 약속”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서울시 보라매병원(김병관 원장)은 최근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을 방문해 환자진료 및 의료인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2012년에 보라매병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체결한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역량강화사업 협약’ 의 후속 지원사업으로 시행됐으며, 2015년 밧티에이병원을 설립한 이후에 병원운영상황, 의료기술 전수 등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밧티에이병원은 2015년 개원 이후, 보라매병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하에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개원 즈음에 300여명이던 월평균 환자 수가 현재 2,800여명으로 8.5배 이상 증가하여 성공적인 병원 운영을 보이고 있다.

방문기간 동안 손환철 진료부원장(서울의대 비뇨기과 교수)을 단장으로 산부인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현지에서 100여명의 외래환자 진료 및 16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고, 의료진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여 선진 의료기술도 전수에도 힘썼다.

손환철 진료부원장은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의 발전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로,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 1회 이상 방문하도록 하여 어려운 여건에서 정착에 성공한 밧티에이 병원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국내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이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현지를 방문, 환자 진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