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동네빵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브랜드 및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동네빵집 협동조합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iba201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마실 동네빵네협동조합'에서 모델이 마실의 대표 빵인 ‘무화과꽃이피었습니다’와 ‘노아갈릭’등을 소개하고 있다. 동네빵집 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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