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KT&G(033780)는 지난해 민영진 대표이사 사장에 12억51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교수 아니면 사외이사는 '그림의 떡'
☞KT&G, 해외담배·홍삼 회복 주목-HMC
☞시가박스 모양으로 만든 보헴 시가마스터 한정 판매
2013 등기이사 연봉
- 자유경제원 '등기임원 연봉공개 논란' 좌담회 오늘 개최 - 임원연봉은 삼성,직원급여는 현대차가 '킹' - 샐러리맨의 성공 신화 `연봉왕`.. 권오현 부회장은 누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